자동차 유지비는 기름값만이 아닙니다. 차량가 3,000만원 휘발유차(12km/L)를 연 15,000km 타면 유류비 2,062,500원, 자동차세 519,740원, 보험료 800,000원, 정비 500,000원, 주차·통행료 600,000원에 첫해 감가상각 6,000,000원까지 연 10,482,240원, 월 873,520원이 듭니다. 감가를 뺀 현금 지출만 봐도 월 373,520원, km당 699원입니다. 아래에 내 차 조건을 넣으면 항목별로 다시 계산합니다.
휘발유 12km/L · 연 15,000km · 보험 80만 · 정비 50만 · 주차 월 5만 · 원 · 차량가를 누르면 주행거리·연식·연료별 표
| 차량가 | 현금 지출 (연) | 첫해 감가 | 월 유지비 (첫해) | 현금 지출 (월) | 4년차 월 유지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,000만원 1,598cc 가정 | 4,253,336 | 4,000,000 | 687,778 | 354,445 | 518,688 |
| 2,500만원 1,598cc 가정 | 4,253,336 | 5,000,000 | 771,111 | 354,445 | 560,354 |
| 3,000만원 1,999cc 가정 | 4,482,240 | 6,000,000 | 873,520 | 373,520 | 619,189 |
| 3,500만원 1,999cc 가정 | 4,482,240 | 7,000,000 | 956,853 | 373,520 | 660,856 |
| 4,000만원 1,999cc 가정 | 4,482,240 | 8,000,000 | 1,040,187 | 373,520 | 702,522 |
| 4,500만원 2,497cc 가정 | 4,611,720 | 9,000,000 | 1,134,310 | 384,310 | 753,900 |
| 5,000만원 2,497cc 가정 | 4,611,720 | 10,000,000 | 1,217,643 | 384,310 | 795,567 |
| 5,500만원 2,497cc 가정 | 4,611,720 | 11,000,000 | 1,300,977 | 384,310 | 837,233 |
| 6,000만원 3,470cc 가정 | 4,864,700 | 12,000,000 | 1,405,392 | 405,392 | 897,873 |
| 6,500만원 3,470cc 가정 | 4,864,700 | 13,000,000 | 1,488,725 | 405,392 | 939,540 |
| 7,000만원 3,470cc 가정 | 4,864,700 | 14,000,000 | 1,572,058 | 405,392 | 981,207 |
| 7,500만원 3,470cc 가정 | 4,864,700 | 15,000,000 | 1,655,392 | 405,392 | 1,022,873 |
| 8,000만원 3,470cc 가정 | 4,864,700 | 16,000,000 | 1,738,725 | 405,392 | 1,064,540 |
2025년 어림 · 계산기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
| 항목 | 기본값 | 비고 |
|---|---|---|
| 휘발유 · 경유 · LPG | 1,650 · 1,550 · 1,000원/L | 전국 평균 안팎 · 오피넷에서 확인 |
| 전기 | 350원/kWh | 공용 급속·완속 평균 · 집 완속은 더 쌈 |
| 연비 | 휘발유 12 · 경유 14 · LPG 9km/L · 전기 5km/kWh | 복합연비 기준 · 시내 주행은 더 낮음 |
| 자동차세 | 배기량 × 80·140·200원 + 교육세 30% | 3년차부터 해마다 5% 경감 · 전기차 13만원 |
| 감가상각 | 첫해 20% · 2~3년차 15% · 4년차~ 10% | 차량가 기준 단순 정액 |
| 보험 · 정비 · 주차 | 연 80만 · 연 50만 · 월 5만 | 나이·경력·차종·지역에 따라 차이 큼 |
감가상각을 왜 유지비에 넣나요? 차를 팔 때 돌려받지 못하는 돈이라 실제로는 가장 큰 비용입니다. 다만 매달 통장에서 나가지는 않으니 '현금 지출' 숫자를 따로 보여 줍니다. 차를 오래 탈수록 연평균 감가는 줄어듭니다.
월 100만원이면 차를 사도 되나요? 유지비가 월 실수령의 15~20%를 넘으면 부담스럽다는 게 통념입니다. 월 실수령 300만원이면 유지비 45~60만원 안에서, 할부금까지 더하면 그 이상이 됩니다. 실수령액은 월급 실수령액표에서 보세요.
기름값이 오르면? 연 15,000km에 12km/L면 1년에 1,250L를 쓰니 리터당 100원이 오르면 연 12만 5천원, 월 1만원 남짓 늘어납니다. 계산기의 연료 단가를 바꿔 보세요.
경차는 얼마나 싼가요? 자동차세(998cc 연 103,792원), 취득세 4%, 보험료·통행료 할인, 연비까지 더해 같은 거리라면 중형차의 절반 안팎입니다.
가장 큰 비용은 감가상각입니다. 새 차는 첫해에 값의 20% 안팎, 3년이면 40% 가까이 떨어집니다.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팔 때 그대로 확정되는 비용이라, 유지비를 따질 때 가장 먼저 넣어야 합니다. 3년 된 중고차를 사면 이 부분이 크게 줄어듭니다.
보험료는 사람마다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. 나이·운전 경력·사고 이력·차종·특약(운전자 한정, 블랙박스, 마일리지)에 따라 연 50만원에서 150만원을 넘기도 합니다. 만 26세 미만이나 첫 가입은 훨씬 비쌉니다. 다이렉트 보험과 마일리지 특약(연 1만km 이하)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.
살 때 드는 돈은 따로. 취득세는 차값의 7%(경차 4%), 여기에 공채 매입(지역별)·번호판·탁송료가 붙어 3,000만원 차면 200만원 안팎이 첫해에 더 나갑니다. 할부로 사면 이자도 더해집니다.
정비·소모품. 엔진오일(연 1~2회, 5~10만원), 타이어(4년마다 40~80만원), 브레이크 패드, 배터리(3~4년), 자동차 검사(2년마다 2~3만원)를 평균하면 연 50만원 안팎이고, 5년을 넘기면 늘어납니다. 전기차는 엔진오일이 없어 절반 이하입니다.
전기차는 연료비가 절반, 세금은 1/4. 전기 350원/kWh(공용 충전 기준, 집 완속은 더 쌈)에 5km/kWh면 km당 70원으로 휘발유 12km/L(km당 137원)의 절반이고 자동차세는 정액 13만원입니다. 대신 보험료가 조금 비싸고 감가는 더 빠른 편입니다.
주차비가 복병. 아파트는 월 1~3만원 수준이지만 도심 월 주차는 10~30만원이고, 출퇴근 통행료·주유소 세차까지 더하면 월 5만원은 최소치입니다.
유류비·보험료·정비비·주차비는 입력값과 전국 평균 어림이고 자동차세는 지방세법 제127조·제130조(배기량·차령 경감, 전기차 정액), 감가상각은 차량가 × 첫해 20%·2~3년차 15%·4년차부터 10%의 단순 정액 어림입니다. 취득세(7%)·공채·검사비·세차·과태료·대출 이자는 넣지 않았습니다. 참고용이며 실제 비용은 차종·운전 습관·보험 가입 조건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. 계산 기준 보기